2007. 4. 10. 06:21
놀만큼 놀았다.
이러저러한 핑계로 학업을 등한시했다.
이제는 공부를 열심히 할 차례다..
나와의 약속.
1. 하루에 한장 이상씩 essey 쓸 것.
2. 하루에 3개이상의 passage를 읽을 것.
3. voca 하루에 1일치씩 외우고 별도로 단어정리하기.
4. 단어정리는 하던데로 영영사전으로.
5. 에스콰이어보면서 기사읽기.
6. 미드 자막없이 3번씩보기.
마지막으로 학원에서 무슨말이든 지껄이기!!
바로 오늘부터 시작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