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by sinji9 2006. 12. 25. 21:19

오늘의 일과

일어나다
등산간 부모님이 산근처의 식당에서 밥먹자고 부르다
막걸리 한잔에 선지해장국
자선경기보고(윤정환 간지 패스는 아직도 초간지...강철형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기훈이 멋있었다)
배구보고(예전의 현산은 아니지만 강혜미급의 세터가 현대에 또 나왔으면 좋겠다!!)
잤다-_-



지금 일어났음.
노다메 칸타빌레 달릴예정 ㅋㅋ




저기 크리스마스에 뭐하셨나요?